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8기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기남
작성일 2009-02-17 21:22
댓글 0건
조회 978회
본문
진심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2월 14일 저희 큰 딸(윤경민)의 결혼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동창 여러분들이 참석하시어 축하를 해주시고
또 멀리서 축복을 빌어주신 동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기원해주신 것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격려해주신 뜻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동창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 뵙고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지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창 여러분의 경조사시 베풀어주신 후의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P.S 강병선 동창의 추모기간이므로 사진은 차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양해있으시길------------
2009년 2월
윤기남, 최길선 드림
2월 14일 저희 큰 딸(윤경민)의 결혼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동창 여러분들이 참석하시어 축하를 해주시고
또 멀리서 축복을 빌어주신 동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기원해주신 것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격려해주신 뜻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동창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 뵙고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지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창 여러분의 경조사시 베풀어주신 후의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P.S 강병선 동창의 추모기간이므로 사진은 차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양해있으시길------------
2009년 2월
윤기남, 최길선 드림
- 이전글빤쮸는 흘러 - - 흘러 4발 09.02.24
- 다음글강병선 동창의 상가에 다녀 왔습니다 09.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