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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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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상식 작성일 2007-08-18 01:45 댓글 0건 조회 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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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젊은이의 고백입니다.

      큰아버지 회갑잔치에서
      회갑잔치란 말이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과 회갑이란 말을 합쳐서
      육갑잔치라고 했다가 그만-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래도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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