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더욱 엄해진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09-01-28 13:03
댓글 0건
조회 612회
본문
더욱 엄해진 문제!
영자의 아들 만수가 중학생이 되어서는 처음 시
험을 보고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시험이 너무 이상해! 중학생이 되니까 문
제가 너무 엄해졌어! 기분이 나뻐!!"
"엉? 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니?"
"글쎄, 초등학교 때는 문제 끝이 항상 부드럽게 "풀어
보아요"나 "답해보세요" 이랬거던! 근대 중학생이 되니
까 전부 "풀어라" , "답하라" 이런 식이야! 기분이 무
지 나뻤단 말이야!"
영자의 아들 만수가 중학생이 되어서는 처음 시
험을 보고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시험이 너무 이상해! 중학생이 되니까 문
제가 너무 엄해졌어! 기분이 나뻐!!"
"엉? 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니?"
"글쎄, 초등학교 때는 문제 끝이 항상 부드럽게 "풀어
보아요"나 "답해보세요" 이랬거던! 근대 중학생이 되니
까 전부 "풀어라" , "답하라" 이런 식이야! 기분이 무
지 나뻤단 말이야!"
- 이전글안방의 다양한 용도 09.01.28
- 다음글남자다운 남자 09.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