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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대관령에서의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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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08-05-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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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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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 횡계리에 정착한지 꼬옥 한달만에 첫 나들이를 하였읍니다.
첫번째 나들이 장소로 강릉과의 경계인 옛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양떼목장으로 발길이 다았읍니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된후 폐허로만 여겨지던 옛고속도로 휴게소는
자가용과 관광버스로 가득 찾고 양떼목장을 향하는 가족들,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자연을 즐기는 모습은 그저
평화로움 그대로였읍니다.
첫번째 나들이 장소로 강릉과의 경계인 옛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양떼목장으로 발길이 다았읍니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된후 폐허로만 여겨지던 옛고속도로 휴게소는
자가용과 관광버스로 가득 찾고 양떼목장을 향하는 가족들,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자연을 즐기는 모습은 그저
평화로움 그대로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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