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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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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희 작성일 2011-11-25 09:14 댓글 0건 조회 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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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저희 어머님께서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셨을 때,
어머님을 여윈 슬픔과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불효한 죄책감으로
비탄에 빠져 있는 본인에게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동기생 여러분의 대소사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며,
동기분의 가정에 만복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1. 11. 24일  이광희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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