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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봄비도 아닌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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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시동 작성일 2008-06-24 09:54 댓글 0건 조회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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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도 아닌것이 장마라며 떠들어도 봄비 같은 보슬비에 내마음 젖어드누만,
어물 어물 장사라고 시작한게 벌써 반년이 후딱 가버리고  뒤돌아볼 여유도없이 말이야  나만 이런맘일까 ?

이보게들, 고마우이 도와주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수업료도 좀내곤하지만  새록 새록 재미를 붙이며 흡뻑 빠져들고 이따네

오늘은 왠지 아무러케나 넉두리 하고픈 날이구만 ....ㅎ....ㅎ

암튼 열씨미 공부하고 노력하여서 실망하지 않게 보답드리리라.약속합니다.

이글보시는 모든분들은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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