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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사태해결, 묘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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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할딱 작성일 2006-06-28 14:57 댓글 0건 조회 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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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적자 살림,  해법은 없나..?

믿고 싶지 않지만,
감독한테 각서 써주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닐까?
각서 쓰고 지키지 못하면 어찌하려고 그러나?

이사회, 총회에서 안으로 올렸는데...
지혜롭지 못한 동문 다수가 부결시켰다고...
그렇게 떠넘기려고 그랬나?
나는 할 만큼 최선을 다했다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되는 큰 화를 부를까 걱정됩니다.

이로 인한 동문회 분열과
이미지 추락에 대한 책임과 뒷감당...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동문 대중은
어느 분이 회장이냐에 관심 없습니다.

사심이 없으며,
진정성과 책임감이 넘치는 분이면 족합니다.
거기에 능력도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공인은 신뢰가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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