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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춘천 청평사 계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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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4-09-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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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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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지인 장남 결혼식이라서 멀리 떠나지 못하고
오후에 두집 부부가 승용차편으로 오음리 터널을 지나
청평사 계곡에 들어갔다. 시냇가에 자리를 펴고 누우니
도토리나무숲이라, 제법 얼래가 든 도토리가 떨어지고 있다.
금년 가을은 맑은 날이 많아 농작물, 과실의 풍년이라다.
벌써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저녁, 돌아 오는 길에 도로변
유포리(柳浦里)막국수집에서 편육과 막국수 맛있게 먹었다.
오후에 두집 부부가 승용차편으로 오음리 터널을 지나
청평사 계곡에 들어갔다. 시냇가에 자리를 펴고 누우니
도토리나무숲이라, 제법 얼래가 든 도토리가 떨어지고 있다.
금년 가을은 맑은 날이 많아 농작물, 과실의 풍년이라다.
벌써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저녁, 돌아 오는 길에 도로변
유포리(柳浦里)막국수집에서 편육과 막국수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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