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인천대공원에서 환담나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24-05-24 12:43
댓글 0건
조회 395회
본문
어제는 서울사는 김정회 친구가 인천대공원을 한번도 못가보았다기에 평택사는 최기순 친구를 호출하여 셋이서
1시간 정도가서 공원에 도착했다.
이곳은 입장료를 받지않는 곳으로 주차비만 내면되고 요즘은 인천지하철 2호선으로 타고 네리면 바로 공원이다.
나무가 우거진 공원내의 길은 걷기가 아주 좋았다.
오랫만에 만난 셋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쉬다 걷다를 하다 간식도 먹고 장미원과 수목원도 보다가 2시간 이상을 놀다 장수동은행나무가 있는곳으로 이동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다 놀다 왔다.
1시간 정도가서 공원에 도착했다.
이곳은 입장료를 받지않는 곳으로 주차비만 내면되고 요즘은 인천지하철 2호선으로 타고 네리면 바로 공원이다.
나무가 우거진 공원내의 길은 걷기가 아주 좋았다.
오랫만에 만난 셋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쉬다 걷다를 하다 간식도 먹고 장미원과 수목원도 보다가 2시간 이상을 놀다 장수동은행나무가 있는곳으로 이동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다 놀다 왔다.
- 이전글2024재경동문.가족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결산 보고회 개최 24.05.27
- 다음글장미의 계절이다. 24.05.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