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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기 어느 여인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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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주근
작성일 2006-11-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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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제발 이 남자가 마지막이길 바랄뿐이다.
(엥~ 야한 생각 했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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