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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건강정보]]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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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09-02-23 08:23
댓글 0건
조회 889회
본문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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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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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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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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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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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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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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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진행이 가능한 위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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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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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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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하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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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평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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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예방법
- 발암 물질(짠 음식, 자극성이 심한 음식, 부패된 음식, 질소산화물이 많이 첨가된 음식)로
알려진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합니다.
-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1년에 1회씩 내시경 검사 를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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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내시경검사를 한번 하려고 해도 무섭기도 하고,
검사가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는데, 내시경 검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남자에서 첫 번째,
여자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식도암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 상복부의 질환을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내시경은 질병의 진단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내시경 검사가 요구됩니다.
① 상복부 불쾌감 혹은 통증, 신트림, 공복 시 복통, 속 쓰림이 있을 때
② 체중감소, 현기증, 간헐적인 흑색 변 등이 있을 때
③ 피를 토하거나 위장관 출혈 시 지혈작용
④ 상복부 병변 부위의 조직검사
⑤ 위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의 검사
⑥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등 상복부 질환 진단받은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
⑦ 위암의 호발 연령인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검사
⑧ 식도 확장술 이나 식도 내 삽관 할 경우
⑨ 용종의 제거, 이물제거 등 세밀한 시술인 경우에 필요합니다.
![sub02_bar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bar1.gif)
![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갑자기 양 갈비뼈 사이 명치부분에 딱딱한 혹처럼 무언가 만져지고 누르면 아픕니다.
평소 소화력도 좋은 편인데 혹시 암이 아닐까 염려되고,
딱딱한 혹 같은 것도 걱정스럽고, 스트레스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명치에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고 모두 위암은 아닙니다. 소화는 잘 되는지, 속 쓰림은 없는지,
식후 팽만감이나 더부룩한 느낌은 없는지 등의 소화에 관한 증상이 중요한데
이런 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것은 없을 듯 합니다.
혹시 흉골 밑에 달려있는 조그만 혹같이 생긴 연골성분의 돌기가
만져지면서 그런 느낌을 호소하는 것은 아닌지 예상되며,
이런 경우 정상적인 것으로 크게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sub02_bar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bar1.gif)
![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위암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고들 하는데, 정말 초기증상이 없는지,
또한 가족력에 위암환자가 있다면 위암 검진을 받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위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모호하고 뚜렷한 특징적인 증상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 환자들의 증상에는 상복부 동통 및 불쾌감이 가장 많으며,
그 외 소화 불량, 식사 후 팽만감, 구역, 구토,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토혈, 흑색 변, 빈혈 등이 있습니다.
위암도 드물게 유전성인 경우가 있으며 특히 직계 가족에서 3명 이상(특히 50세 이전 발병)의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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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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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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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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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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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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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 진행성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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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진행이 가능한 위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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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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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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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하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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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평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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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예방법
- 발암 물질(짠 음식, 자극성이 심한 음식, 부패된 음식, 질소산화물이 많이 첨가된 음식)로
알려진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합니다.
-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1년에 1회씩 내시경 검사 를 하도록 합니다.
![sub01_4_223.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1_4_223.gif)
![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내시경검사를 한번 하려고 해도 무섭기도 하고,
검사가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는데, 내시경 검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남자에서 첫 번째,
여자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식도암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 상복부의 질환을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내시경은 질병의 진단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내시경 검사가 요구됩니다.
① 상복부 불쾌감 혹은 통증, 신트림, 공복 시 복통, 속 쓰림이 있을 때
② 체중감소, 현기증, 간헐적인 흑색 변 등이 있을 때
③ 피를 토하거나 위장관 출혈 시 지혈작용
④ 상복부 병변 부위의 조직검사
⑤ 위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의 검사
⑥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등 상복부 질환 진단받은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
⑦ 위암의 호발 연령인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검사
⑧ 식도 확장술 이나 식도 내 삽관 할 경우
⑨ 용종의 제거, 이물제거 등 세밀한 시술인 경우에 필요합니다.
![sub02_bar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bar1.gif)
![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갑자기 양 갈비뼈 사이 명치부분에 딱딱한 혹처럼 무언가 만져지고 누르면 아픕니다.
평소 소화력도 좋은 편인데 혹시 암이 아닐까 염려되고,
딱딱한 혹 같은 것도 걱정스럽고, 스트레스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명치에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고 모두 위암은 아닙니다. 소화는 잘 되는지, 속 쓰림은 없는지,
식후 팽만감이나 더부룩한 느낌은 없는지 등의 소화에 관한 증상이 중요한데
이런 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것은 없을 듯 합니다.
혹시 흉골 밑에 달려있는 조그만 혹같이 생긴 연골성분의 돌기가
만져지면서 그런 느낌을 호소하는 것은 아닌지 예상되며,
이런 경우 정상적인 것으로 크게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sub02_bar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bar1.gif)
![sub02_6.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6.gif)
위암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고들 하는데, 정말 초기증상이 없는지,
또한 가족력에 위암환자가 있다면 위암 검진을 받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sub02_01_01.gif](http://www.hidoc.co.kr/medical/images/sub02_01_01.gif)
위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모호하고 뚜렷한 특징적인 증상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 환자들의 증상에는 상복부 동통 및 불쾌감이 가장 많으며,
그 외 소화 불량, 식사 후 팽만감, 구역, 구토,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토혈, 흑색 변, 빈혈 등이 있습니다.
위암도 드물게 유전성인 경우가 있으며 특히 직계 가족에서 3명 이상(특히 50세 이전 발병)의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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