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무한대의 희망(希望) ! (12.12.25 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2-12-25 10:11 댓글 0건 조회 126회

본문

1324010038_zim_skazka_%2842%29.jpg

무한대의 희망(希望) !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 中에서 - 《망가진 날들》은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이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주인공이 간병인에게 묻습니다.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간병인이 대답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서는 희망이 없죠.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무한대의 희망이 있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