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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친구가 보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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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9-18 16:30
댓글 0건
조회 1,034회
본문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 했다
이 소중한 선물이 꼬리를 물고 들어선다
올 가을은 그 어느 해보다 마음 가득 풍성해 질듯
보내준 손길마다 큰 축복 있기를 빈다.
*** 사진을 클릭 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음
이 소중한 선물이 꼬리를 물고 들어선다
올 가을은 그 어느 해보다 마음 가득 풍성해 질듯
보내준 손길마다 큰 축복 있기를 빈다.
*** 사진을 클릭 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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