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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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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11-19 06:22
댓글 0건
조회 1,107회
본문
*이건 또 무슨 심술인가? 그림까지 누어 버렸으니!
초겨울 비가 을씨년 스럽게 내린다
노럏고 이쁘게 물들어 있던 쌀밥나무
잎을 몽땅 데려가 버렸다. 하루 아침에!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번 생각나게
하는 아침이다?
풀그림자 생각
*이건 또 무슨 심술인가? 그림까지 누어 버렸으니!
초겨울 비가 을씨년 스럽게 내린다
노럏고 이쁘게 물들어 있던 쌀밥나무
잎을 몽땅 데려가 버렸다. 하루 아침에!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번 생각나게
하는 아침이다?
풀그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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