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이 한 장의 사진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20-10-28 09:39
댓글 1건
조회 1,100회
본문
난 아직 가보지를 못했는데
몇 년 전 서울 생활을 접고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로 귀촌 한 우리의 친구 조병석,
집에서 찍은 이 한 장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자칭 명명했다는 앞산 노적봉의 단풍이
깊어가는 이 가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 늦기(늙기) 전에-한 번 가봐야 하는데.. -어단파파-
- 이전글부디 아프지 마라- 20.10.29
- 다음글소금강을 다녀오다- 20.10.24
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언제 길일을 잡아 가 봄이 좋겠구먼
서울 친구들은 몇번 초대를 받고도
못갔다오 그러던 중 이상한 엠병이
아주 막아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