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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중에서 관할구역 나우바리임을 강조하며 찾아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 부평지역은 정말 생소한 곳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암담했습니다.
동홈 게시판을 보곤 찍빵으로 달려와 주신 이리기 후배님과 가족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서히 자리를 잡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초딩 모임시간이 다되었기에 앉아서 몇마디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들어오자마자
떠난 무책임한 이 선배를 부디 용서해 주세요.
금일 저녁에 원로 대선배님 약 20분(재경에서 80주년 행사에 함께한 선배님)을
초대하였습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가까운 곳에 거주하니깐, 참석해 주시면 어제 못한 인사를 드릴께요.
이리기 후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