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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남도을 한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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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12-05-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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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외도, 통영, 남해 다랭이마을 두리 두리 돌아 왔습니다.
어제 밤늦게 도착 했드만 축 늘어 지네요
종국아 선윤아 미안허이 내 오늘은 꼼짝도 .. 그냥 푹 자고 싶다야
어제 밤늦게 도착 했드만 축 늘어 지네요
종국아 선윤아 미안허이 내 오늘은 꼼짝도 .. 그냥 푹 자고 싶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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