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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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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소식통 작성일 2008-05-06 13:06 댓글 0건 조회 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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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골에서 겨우내내 개구락지, 민물고기로 체력을 보강 하였던거 총무 사모님 업고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소....
집에 가서는 힘을 잘 쓰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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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마눌은 누가 채 갈까봐서 집안에 꼭꼭 숨겨놓고 왜 남에 마눌은 들쳐업고 싱글벙글 이냐...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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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은 오랜만에 같이 나들이도 하고 경품으로 수제 통 기-타도 타고 하루 잘 보내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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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는 열성적으로 응원을 한 동기들 덕분에 "우승"까지 하는 깜짝 쇼를 연출 하였지요.
응원단과 선수여러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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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경기도 결승까지 진출하여 아쉽게도 40,50기에 석패하여 준우승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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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관은 왜?????? 홀수기수의 사모님 편을 들어서 힘을 쓰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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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작가 그대와 같은 헌신이 모든 이들의 추억을 고이 고이 담아두어 이렇게 편안히 즐감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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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강릉본가에서는 이상인회장님과 최돈정총무님의 배려로 대따 큰 관광버스를 임차하여 30명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상경길엔 권혁일동기와 이영수동기의 입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상경하였고요
특히 모든 동기들이 십시일반 분담을 하여 정성들여 만들어 온 음식을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재경동기들의 따뜻한 환대와 맛갈나는 음식을 안주로 오랜만에 모두들 기분이 up되어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하여주신 어부인들과 동기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재경의 통미꾸리
추어탕을 만드시느라 애쓰신 분들 마이 ♡해요.....

다시 한 번 이번행사를 치르느라 애 쓰신 본가,재경의 회장,총무님과 참가하신 모든 동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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