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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푸른지붕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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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5-04 08:45 댓글 0건 조회 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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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갈일이 생겨서 권승용 친구의 안내로
청와대부근을 돌아보고 왔다
특히 요명하다는 수제비국 집에는
줄을 서면서 먹어보았드니
역시 맛도 있고
굳이 사주는 바람에 잘먹고
힘을 내어 돌아다녔다
안전가옥터도 구경하며  정치의 1번지를
늘 화면으로만 보다가 가보니 감회도
새로웠으며 불편한몸으로 안내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낀하루였다..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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