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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무학기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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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20-08-10 12:25 댓글 2건 조회 1,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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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선수들이 출전한
무학기 16강전을 유투브로 보면서
후배님 두명과 함께 한잔 했네요.

3:0으로 이기는 바람에
신바람이 나서 조금 마셨네요.
그래도 기분은 짱입니다.

기별마당이 너무조용해서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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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도사님!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 짝 !짝!

안부를 전해 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게......제발.....

우터됫든 오래 오래 즐겨 마시도록 하세.....
같이 잔을 들어 줄 친구들이 점점 줄어 드는데....

우리 스스로, 내 몸을 아켜가면서 마시세....
그래서 오래 오래 즐기면서 마실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네....
소생도 취하도록 마시지 않을려고 노력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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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님의 댓글

365일 작성일

아직은 입에 대면 적당히가 잘 안되네.
시작하면 어리해져야 이제 그만 소리가 나지.

이럴때 잘 관리하여 오래 즐겨야 하는데.....
여기도 이제 함께 할 친구들이 줄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