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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겨울을 따뜻하게 하는 사랑의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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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동
작성일 2007-11-22 11:37
댓글 0건
조회 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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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43회를 같이 졸업하고 현재 서울 동부지방법원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임욱빈 친구가 2007. 11. 23(금) 오후4시경에 지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20여명과
연탄 15,000장을 임욱빈씨의 고향인 연곡면에서 (면장 박명수 )각 리장님들과 협의하여
선정한 생활이 어려운 영세가구 5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전달할 계획이며
영진1리 2반 황영호씨 등 몇 가구는 지원장님과 임욱빈씨 그리고 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집에까지 전달 한다고 합니다.
동기 여러분, 감사의 뜻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임욱빈 친구가 2007. 11. 23(금) 오후4시경에 지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20여명과
연탄 15,000장을 임욱빈씨의 고향인 연곡면에서 (면장 박명수 )각 리장님들과 협의하여
선정한 생활이 어려운 영세가구 5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전달할 계획이며
영진1리 2반 황영호씨 등 몇 가구는 지원장님과 임욱빈씨 그리고 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집에까지 전달 한다고 합니다.
동기 여러분, 감사의 뜻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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