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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re] 야유회(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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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래요 작성일 2012-08-28 20:51 댓글 0건 조회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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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그렇듯이 강릉에는 전길영회장이
> 서울에는 박병설회장이 선두에서서
>  애를 쓰는 탓에 우리 34기가 이렇게
>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지 안나 생각
>  케한다. 오늘도 애쓰셨읍니다
>  두분회장님 감사합니다.
>  회장보다 더 수고하시는 분은
>  칼을 잡고 열심히 봉사 하는 이이
>    34기 동기 일동
참석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친구들 얼굴뵈니 즐겁고
옛날생각 나네요
사진올려주신  초영 감사함니다
언제나바쁘신 박별설회장. 전길영회장 감사합니다
34회 동창회를위해수고많네요
그런데 김영만씨는 뿔없는 염소가 맛잇게 슬고있어
그앞에 두회장님은 벌써배가나왔네요
영만씨 거기에다는 이것이 제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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