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야유회(여덟)
페이지 정보
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2-08-21 13:59
댓글 0건
조회 999회
본문
매번 그렇듯이 강릉에는 전길영회장이
서울에는 박병설회장이 선두에서서
애를 쓰는 탓에 우리 34기가 이렇게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지 안나 생각
케한다. 오늘도 애쓰셨읍니다
두분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보다 더 수고하시는 분은
칼을 잡고 열심히 봉사 하는 이이
34기 동기 일동
서울에는 박병설회장이 선두에서서
애를 쓰는 탓에 우리 34기가 이렇게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지 안나 생각
케한다. 오늘도 애쓰셨읍니다
두분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보다 더 수고하시는 분은
칼을 잡고 열심히 봉사 하는 이이
34기 동기 일동
- 이전글 올 가을은 어떻게 맞이할까? 12.09.15
- 다음글[re] 야유회(여덟) 12.08.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