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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벗이 있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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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2-06-08 17:27 댓글 0건 조회 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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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月이 오는것인지 지나가고 있는 것인지 잘 알수는 없지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分明한것 같다. 黑龍의 해가 밝았다고
  야단 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半이나 지나가고 있으니까?
  어쨋든 우린 또 이렇게 모여 즐기고 있다는 사실만을 인정
  하고 싶을 뿐..  시간의 흐름속에 김명기청장께서도 이렇게
  완쾌하여 함께 즐길수 있음을 감사하면서....
    * 갈수록 좋아저야할 그림솜씨 좀 !? 미안합니다.
                                  먹골에서  풀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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