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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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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0-07-26 15:30 댓글 0건 조회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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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치 멋한눔이 머르 한다고 설쳐 대더거
먼 기계루 발등으 찍어 베원에 입원하여 있는동안
찾아와 위로해주고 시간상 마음으로
빠른 완쾌를 빌어준 여러 친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덕분에 오늘무사히 퇴원하여
약간씩 잔질구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친구님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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