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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반가웠고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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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C
작성일 2009-05-07 09:47
댓글 0건
조회 315회
본문
신록과 함께 하는 상큼한 5월의 아침입니다.
긴~ 징검다리 연휴와 휴강기간을 지나
다시 일상에서 뒤늦은 편지를 씁니다.
지난 4일 서울 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가운 해후,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재경 김서기 회장 , 이종봉 총무, 임욱빈 국장,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던 김충기 동기를 비롯해 최상원 친구
동기들 어부인님들 넘 수고가 많았더군요.
수년만에 만나는 강릉본가의 친구들 반가웠고...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아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한창 무르익은 분위기 깰까 봐 출발 인사도 생략하고 조용히 내려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잘들 계시다가 단오 농일전 때 반가운 해후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긴~ 징검다리 연휴와 휴강기간을 지나
다시 일상에서 뒤늦은 편지를 씁니다.
지난 4일 서울 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가운 해후,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재경 김서기 회장 , 이종봉 총무, 임욱빈 국장,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던 김충기 동기를 비롯해 최상원 친구
동기들 어부인님들 넘 수고가 많았더군요.
수년만에 만나는 강릉본가의 친구들 반가웠고...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아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한창 무르익은 분위기 깰까 봐 출발 인사도 생략하고 조용히 내려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잘들 계시다가 단오 농일전 때 반가운 해후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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