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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오월은/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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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새 작성일 2007-05-28 19:45 댓글 0건 조회 1,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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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국민 수필가 피천득은 자신이 
태어난 5월을 좋아했답니다.
수필/오월중에서(28일 동아일보)
  


5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힘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도 행복하세요.(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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