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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또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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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12-2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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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7회
본문
* 융 푸라우에서
또 한해의 매듭을 지으려 합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경자년도 이제 몇일이 남지 않앗음에
즐거운 새해를 맞기 위한 매듭으로
묵어 놓고, 신축년 새해를 즐겁게
맞으려 합니다.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생각
* 융 푸라우에서
또 한해의 매듭을 지으려 합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경자년도 이제 몇일이 남지 않앗음에
즐거운 새해를 맞기 위한 매듭으로
묵어 놓고, 신축년 새해를 즐겁게
맞으려 합니다.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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