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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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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식
작성일 2008-05-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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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 자 두 자 써 내려 가네
왜 멍청하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 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 서면 눈물이
왜 멍청하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 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 서면 눈물이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 서면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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