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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포토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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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de51
작성일 2006-10-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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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과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가에서 24일 한전직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
 ★...강원도 동해안에 24일 새벽까지 내린 기습폭우와 강풍으로 강릉시 주문진 해안가 도로는 파도가 넘어 들어와 백사장으로 변했고 각종 시설물은 파손돼 뒹굴고 있다.(강릉=연합뉴스)  ★...23일 영동지방을 강타한 폭우와 강풍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풍과 파도에 로프가 끊어지면서 육지로 밀려 나온 어선 5척이 속초시 장사동 사진항 백사장에 처참한 모습으로 뒤엉켜 있다.(속초=연합뉴스)  ★...두동간 난 어선 - 24일 오전까지 강풍이 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가 백사장에 두동강 난 어선이 파도에 밀려 나와 있다.(강릉=연합뉴스) |
 ★...23일 영동지방에 휘몰아친 강풍으로 해안지방에 높은 파도가 일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파도에 휩쓸려 쑥밭이 된 속초시 영랑동 영금정 인근 해안도로에서 파도에 밀려 온 자동판매기를 주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
 ★...7월 중순 집중호우로 끊어졌던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한계령 방면의 도로가 응급복구 1개월만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다시 유실돼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24일 공사 관계자가 유실된 구간을 살펴보고 있다. 이해용 (인제=연합뉴스) |
 ★...집중 호우로 도로가 유실되면서 한계령 인근인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장수대에서 2일째 고립됐던 한 행락객이 내설악구조대의 도움으로 고립지역을 탈출한 뒤 차를 타고 빠져나가고 있다. 이해용 (인제=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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