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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2018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하여 마지막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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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기 작성일 2011-06-30 11:52 댓글 0건 조회 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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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123차 총회를 열어 2018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7월2일 더반에 도착해 평창유치에 직접 나서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투표는 6일 더반 국제 켄버션 센타에서 전체 110명 IOC 위원들 중에서 기권자 몇명을
감안하면 100여명이 조금 밑돌것으로 예상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도시가 나오면
해당도시가 개최지로 선정된다 1차 투표에서 3도시( 뭰헨 . 안시. 평창) 다 과반을 넘지 못하면 가장 낮은 투표를 얻은
도시를 제외하고 두도시중 한표라도 더 얻는 도시가  개최지로 확정된다 평창은 지난 2003년도와 2007년도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하고도 2차 투표에서 역전패를 당한 아품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는 가급적
1차 투표에서 승부를 얻어야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2차 투표까지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준비도 함께
진행해 왔다 실패는 결코 실패로 끝나지않고 11년간 도전해온 결실이 이번에는 열매 맺어 안겨 지기를
학수고대하며 그어느때 보다도 더 열심이 기도하고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 6월 28일 우리 강원도
목자회(재경)월례회 모임을 갖고 열심이 기도했다 제비는 사람이 뽑되 그마음을 움직이시는 이는 하나님
이신줄 믿고 110명의 IOC 위원  명단을 놓고 우리는 2월달 부터 기도했다 이번에는 꼭 들어 응답 하실것이다
승리의 개가 가 우리 강원도민의 고단한 삶을 환희로 바꾸어 주시어 강원도의 경사가 곧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기를 간절히 앙망하며 동창 여러분의 성원을 간곡히 부탁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운동 본부  사무총장 장영기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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