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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길을 걷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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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1-11-11 11:14 댓글 1건 조회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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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벌써 가을도 막바지에 와 있고
겨울 월동준비 하느라 집집에서는 김장 담그는 모습~~
들녘에는 벼짚단이 겨울 소 사료를 위해 하나하나 정리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네요!!

이제 금년도도 한달 보름여~~
참 세월 빠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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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님의 댓글

365일 작성일

  가을도 이제 거의 가나 봅니다.
거리의 은행잎도 안떨어 지려고 발악을 하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