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8기 ★ 이런거 해봤쑤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기남
작성일 2011-11-11 14:31
댓글 0건
조회 1,355회
본문
★ 이런거 해봤쑤우! ★
♡ ♡
1.
뜨거운 신라면 국물 원샷하다가,
건더기가 목에 걸려 켁켁되며 뒹굴러 봤쑤?...
나 해봤쑤....
죽는 줄 알았쓰....왠만하면 이런거 하지 마쇼..
딴건 다 원샷 하겠는데, 신라면 국물은 좀............
♡ ♡
2.
한여름에 남대문 안채우고 외출해 봤 쑤 ???????/........!~~~~~~~~~~~~
나 해봤 쑤,,,,,...~ ~ ~ ~
전철에 앉아 있는데 ...
내 앞에 있는 사람들 눈치가 이상해서 내려다 보니까....
아!!! 내 가장 중요한 거시기가 밖으로 삐--죽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이날 차라리 죽고 싶었지...
이런 상황은 절대로 길게 설명할 수가 없어........
♡ ♡
3.
때빼고, 광내고, 화장 이빠이하고,, 열라 섹쉬한 척 외출하다가,
날아가는 제비 똥 얼굴에 정면으로 맞아봤쑤?....
나 맞아봤쓰..
눈따가와 죽는줄 알았쓰...
♡ ♡
4.
축구 공 차다가 사람 걷어차는 건 자주있지..........
그런데 꼴대 걷어차 봤 쑤???
나 있 쑤,,,,,.....~ ~
발목 복합 골절....전치 8주...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문병오는 사람마다 - - -
두번 다시는 축구하지마...
챙피해서 미치겠드만....!!!!!!!!!!
♡ ♡
5.
버스시간 늦어서 혼자..그것도 혼자..
시내 한복판을 열라게 뛰어가다가..
마침 극장에서 영화 다보고 우르르 나오는 인파들 앞에서,
동서남북으로 사지뻗고 자빠져 봤쑤?...
나 해봤쑤..
넘어진 그 순간...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랬지만,,,
그렇지 않았쓰....
그 순간 난 이렇게 외쳤쑤..
"어무이..왜 날 낳으셨나여?....."
♡ ♡
6.
망치질 할 때 자기 손가락 한번 쯤 안 찍은 사람 없을 걸~ ~ ~ ~>>...>>>>
그런데 지 손가락만 찧는 게 아니라.......,
그 망치로 지 이마도 동시에 찧어 봤 쑤우....>>><<<~ ~ ~
나 해봤 쑤,,,,,...~ ~ ~ ~
손가락 찧고 이마 찧고 ....
이마에 빵꾸나서 싸매고 다녀도 누구한데 왜 그랬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 없어 환잘하겠드만~ ~ ~ ~
♡ ♡
7.
꿈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지고 해서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쑤 ? ? ?
나 해봤슈 !!....
이불에서 딩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 ,,,,,,,,
♡ ♡
8.
열씨미 생선 뜯어 먹다가, 생선가시 목에 걸려,
야밤에 응급실에 실려간적 있쑤?....
나 있쑤...
그 망할 놈의 생선...
♡ ♡
9.
자전거 타고, 딴생각하면서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쳐,
3m 이상 하늘에 붕 떴다가, 고대로 자전거에 떨어져본 적 있쑤?..
나 있쑤...
공중에 붕 뜨는 순간,,, 온 시가지가 내 눈에 들어왔쑤..
남산타워 갈 필요를 못 느꼈쓰...
♡ ♡
10.
지하철에서 급하게 내리다가 지하철문에 목만 껴봤쑤?.....
나 껴봤쑤..
그 후 한동안 지하철 안타고 다녔쓰.....
♡ ♡
11.
하품하다가 파리가 입으로 들어간 적 있쑤?....
나 있쑤..
그러다가 그 파리가 잠시후 코로 나온적 있쑤?...
나 있쑤..
뒷맛이 짭조롬 한것이 아흐~찝찝해 !!
♡ ♡
12.
고딩 때, 친구랑 무단 횡단하다가 순경한테 걸려서
길거리에 20분 동안 꿇어 앉아 봤쑤?....
나 해봤쑤...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어떤 아는 애가 그런 우리를 발견하고,,,
막 말을 걸었쓰...흑....
그 담날 학교 소문 다 났쓰....애덜이 하는말....
'너 어제 밤에 길거리에서 모했냐?..'
♡ ♡
13.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적있 쑤 .... ??
나 있 쑤 ...
전봇대 무지하게 빠르데.....
더군다나 아스팔트까지 벌떡 일어나 같이 덤비는
바람에 무지하게 맞았 쑤,,,,,...~ ~ ~
얼굴에 상처는 꼬박 3년을 가드만...~ ~ ~ ~ ~ ~ ~
♡ ♡
14.
사무실에서 폼나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다가
의자 가운데 다리가 똑 부러져서
완전자동 빠사 해 봤쑤,,,,,...~ ~
나 해봤 쑤,,,,,...~ ~
떵꼬 무지 아프데,,,....~ ~ ~
마지막 꽁지 뼈 전치 3주 진단 나온 사람 있음 나와 보라 해.....~ ~ ~ ~
♡ ♡
15.
욕조에서 나오다가 앞다리만 쫘악 미끄러져서 다리 찢어 봤 쑤...
나 해봤 쑤,,,,,...~ ~
생다리를 찢어도 아파서 엉거주춤할 판인데,
욕조 턱에 가랑이가 콱~ ~
누구한테 욕도 못하고 눈물만 쫘악~ ~ ~ ~ ~ ~ ~ ~ ~ ~ ~ ~
♡ ♡
16.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 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번은 압력조절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 창피 당해 봤 쑤..??....???
나 해봤 쑤,,,,,...~ ~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시 얼씬도 못하고 있지 !!~ ~ ~ ~ ~ ~ ~ ~ ~....
♡ ♡
17.
단대 캠퍼스에서 책 옆에 끼고 열라리 우아한 척 걸어가다가,
족구하는 사람들이 던진 공,,정면으로 눈에 맞아봤쑤?..
나 맞아봤쑤....
캠퍼스 안에서 족구하는 분 덜...좀 조심 좀 하쇼..
아픈 것 보다 쪽팔려 죽는 줄 알았쓰..
♡ ♡
18.
아들 놈 배위에 올려놓고 얼르고 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여보 이것 좀 봐하는데 정통으로 오줌발 입으로 들어와 봤 쑤 ~ ~ ~ ~......
나 있 쑤,,,,,.....~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를 패대기 칠수도 없고~ ~ ~ ~ ,,,, .......
♡ ♡
19. 짜장면 먹다가 싸래들려 재채기 해 봤 쑤 ?? >>..??
나 해봤 쑤,,,,,...~ ~ ~ ~
정말 맞은 편 앉은 사람마다 얼굴에
까만 면발하나씩 가로질어 얹어있는
모습을 보고는 웃을 수도 없고...
그런데도 나머지 그 짜장면 다 먹어봤 쑤 ?????....,,,,
소화 안되데...........
♡ ♡
20.
어렸을 적 옆집 언니랑 소꼽장난하면서, 바둑알을 음식이라며,
서로 먹여 주다가..
바둑알 세개 통째로 삼켜봤쑤?....
나 삼켜봤쑤...
막상 먹고 나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 후..몇달 동안.
온 식구가 보는 앞에서, 마루에 신문지 깔아놓고 응아하는데..
어린 나이에 쪽팔려 죽는 줄 알았쓰..
2개는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 하나는 못찾았쑤.
♡ ♡
21.
오랫 만에 미니 스커트입고 아그덜 핵교 갔다가,
2층 교실 계단에서
나뒹굴러 떨어져 봤쑤?...
나 해봤쑤...
그 후 얼마동안, 핵교 주의 얼씬도 안하고,
가발 쓰고 변장하고 다녔쑤.
이거 제 이야기 아니랍니다. 누가 물어본 적 있쑤? ...나 있쑤...
♡ ♡
1.
뜨거운 신라면 국물 원샷하다가,
건더기가 목에 걸려 켁켁되며 뒹굴러 봤쑤?...
나 해봤쑤....
죽는 줄 알았쓰....왠만하면 이런거 하지 마쇼..
딴건 다 원샷 하겠는데, 신라면 국물은 좀............
♡ ♡
2.
한여름에 남대문 안채우고 외출해 봤 쑤 ???????/........!~~~~~~~~~~~~
나 해봤 쑤,,,,,...~ ~ ~ ~
전철에 앉아 있는데 ...
내 앞에 있는 사람들 눈치가 이상해서 내려다 보니까....
아!!! 내 가장 중요한 거시기가 밖으로 삐--죽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이날 차라리 죽고 싶었지...
이런 상황은 절대로 길게 설명할 수가 없어........
♡ ♡
3.
때빼고, 광내고, 화장 이빠이하고,, 열라 섹쉬한 척 외출하다가,
날아가는 제비 똥 얼굴에 정면으로 맞아봤쑤?....
나 맞아봤쓰..
눈따가와 죽는줄 알았쓰...
♡ ♡
4.
축구 공 차다가 사람 걷어차는 건 자주있지..........
그런데 꼴대 걷어차 봤 쑤???
나 있 쑤,,,,,.....~ ~
발목 복합 골절....전치 8주...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문병오는 사람마다 - - -
두번 다시는 축구하지마...
챙피해서 미치겠드만....!!!!!!!!!!
♡ ♡
5.
버스시간 늦어서 혼자..그것도 혼자..
시내 한복판을 열라게 뛰어가다가..
마침 극장에서 영화 다보고 우르르 나오는 인파들 앞에서,
동서남북으로 사지뻗고 자빠져 봤쑤?...
나 해봤쑤..
넘어진 그 순간...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랬지만,,,
그렇지 않았쓰....
그 순간 난 이렇게 외쳤쑤..
"어무이..왜 날 낳으셨나여?....."
♡ ♡
6.
망치질 할 때 자기 손가락 한번 쯤 안 찍은 사람 없을 걸~ ~ ~ ~>>...>>>>
그런데 지 손가락만 찧는 게 아니라.......,
그 망치로 지 이마도 동시에 찧어 봤 쑤우....>>><<<~ ~ ~
나 해봤 쑤,,,,,...~ ~ ~ ~
손가락 찧고 이마 찧고 ....
이마에 빵꾸나서 싸매고 다녀도 누구한데 왜 그랬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 없어 환잘하겠드만~ ~ ~ ~
♡ ♡
7.
꿈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지고 해서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쑤 ? ? ?
나 해봤슈 !!....
이불에서 딩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 ,,,,,,,,
♡ ♡
8.
열씨미 생선 뜯어 먹다가, 생선가시 목에 걸려,
야밤에 응급실에 실려간적 있쑤?....
나 있쑤...
그 망할 놈의 생선...
♡ ♡
9.
자전거 타고, 딴생각하면서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쳐,
3m 이상 하늘에 붕 떴다가, 고대로 자전거에 떨어져본 적 있쑤?..
나 있쑤...
공중에 붕 뜨는 순간,,, 온 시가지가 내 눈에 들어왔쑤..
남산타워 갈 필요를 못 느꼈쓰...
♡ ♡
10.
지하철에서 급하게 내리다가 지하철문에 목만 껴봤쑤?.....
나 껴봤쑤..
그 후 한동안 지하철 안타고 다녔쓰.....
♡ ♡
11.
하품하다가 파리가 입으로 들어간 적 있쑤?....
나 있쑤..
그러다가 그 파리가 잠시후 코로 나온적 있쑤?...
나 있쑤..
뒷맛이 짭조롬 한것이 아흐~찝찝해 !!
♡ ♡
12.
고딩 때, 친구랑 무단 횡단하다가 순경한테 걸려서
길거리에 20분 동안 꿇어 앉아 봤쑤?....
나 해봤쑤...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어떤 아는 애가 그런 우리를 발견하고,,,
막 말을 걸었쓰...흑....
그 담날 학교 소문 다 났쓰....애덜이 하는말....
'너 어제 밤에 길거리에서 모했냐?..'
♡ ♡
13.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적있 쑤 .... ??
나 있 쑤 ...
전봇대 무지하게 빠르데.....
더군다나 아스팔트까지 벌떡 일어나 같이 덤비는
바람에 무지하게 맞았 쑤,,,,,...~ ~ ~
얼굴에 상처는 꼬박 3년을 가드만...~ ~ ~ ~ ~ ~ ~
♡ ♡
14.
사무실에서 폼나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다가
의자 가운데 다리가 똑 부러져서
완전자동 빠사 해 봤쑤,,,,,...~ ~
나 해봤 쑤,,,,,...~ ~
떵꼬 무지 아프데,,,....~ ~ ~
마지막 꽁지 뼈 전치 3주 진단 나온 사람 있음 나와 보라 해.....~ ~ ~ ~
♡ ♡
15.
욕조에서 나오다가 앞다리만 쫘악 미끄러져서 다리 찢어 봤 쑤...
나 해봤 쑤,,,,,...~ ~
생다리를 찢어도 아파서 엉거주춤할 판인데,
욕조 턱에 가랑이가 콱~ ~
누구한테 욕도 못하고 눈물만 쫘악~ ~ ~ ~ ~ ~ ~ ~ ~ ~ ~ ~
♡ ♡
16.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 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번은 압력조절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 창피 당해 봤 쑤..??....???
나 해봤 쑤,,,,,...~ ~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시 얼씬도 못하고 있지 !!~ ~ ~ ~ ~ ~ ~ ~ ~....
♡ ♡
17.
단대 캠퍼스에서 책 옆에 끼고 열라리 우아한 척 걸어가다가,
족구하는 사람들이 던진 공,,정면으로 눈에 맞아봤쑤?..
나 맞아봤쑤....
캠퍼스 안에서 족구하는 분 덜...좀 조심 좀 하쇼..
아픈 것 보다 쪽팔려 죽는 줄 알았쓰..
♡ ♡
18.
아들 놈 배위에 올려놓고 얼르고 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여보 이것 좀 봐하는데 정통으로 오줌발 입으로 들어와 봤 쑤 ~ ~ ~ ~......
나 있 쑤,,,,,.....~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를 패대기 칠수도 없고~ ~ ~ ~ ,,,, .......
♡ ♡
19. 짜장면 먹다가 싸래들려 재채기 해 봤 쑤 ?? >>..??
나 해봤 쑤,,,,,...~ ~ ~ ~
정말 맞은 편 앉은 사람마다 얼굴에
까만 면발하나씩 가로질어 얹어있는
모습을 보고는 웃을 수도 없고...
그런데도 나머지 그 짜장면 다 먹어봤 쑤 ?????....,,,,
소화 안되데...........
♡ ♡
20.
어렸을 적 옆집 언니랑 소꼽장난하면서, 바둑알을 음식이라며,
서로 먹여 주다가..
바둑알 세개 통째로 삼켜봤쑤?....
나 삼켜봤쑤...
막상 먹고 나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 후..몇달 동안.
온 식구가 보는 앞에서, 마루에 신문지 깔아놓고 응아하는데..
어린 나이에 쪽팔려 죽는 줄 알았쓰..
2개는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 하나는 못찾았쑤.
♡ ♡
21.
오랫 만에 미니 스커트입고 아그덜 핵교 갔다가,
2층 교실 계단에서
나뒹굴러 떨어져 봤쑤?...
나 해봤쑤...
그 후 얼마동안, 핵교 주의 얼씬도 안하고,
가발 쓰고 변장하고 다녔쑤.
이거 제 이야기 아니랍니다. 누가 물어본 적 있쑤? ...나 있쑤...
- 이전글성추행 2제 11.12.01
- 다음글팬티는 왜 벗기는데?--- 11.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