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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팬티는 왜 벗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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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기남
작성일 2011-11-10 14:45
댓글 0건
조회 1,250회
본문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 만 줘!
아빠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 고무줄은 뭐하게?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빠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빠 > 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 > 팔지!
아빠 > 팔아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고무줄은 뭐하러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빠 > 이거 정신 나간놈 아냐!!
#아빠는 당장 아들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10년 후 아들이 말했다.
아들 > 아버지 4천만원만 주세요...
아빠 > 4천만원은 뭐하게?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빠 > 차? 차는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빠 > 어이구~~~이제야 니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구나...
여자는 꼬셔서 뭐 하려구?
아들 > 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 > 오호! 그 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빠 > 아이구 내 아들 ~~그래 그 다음에는?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 >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 만 줘!
아빠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 고무줄은 뭐하게?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빠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빠 > 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 > 팔지!
아빠 > 팔아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고무줄은 뭐하러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빠 > 이거 정신 나간놈 아냐!!
#아빠는 당장 아들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10년 후 아들이 말했다.
아들 > 아버지 4천만원만 주세요...
아빠 > 4천만원은 뭐하게?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빠 > 차? 차는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빠 > 어이구~~~이제야 니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구나...
여자는 꼬셔서 뭐 하려구?
아들 > 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 > 오호! 그 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빠 > 아이구 내 아들 ~~그래 그 다음에는?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 >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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