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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 나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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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집
작성일 2010-08-07 10:25
댓글 1건
조회 789회
본문
아파 본사람이
아픔을 알듯이
이마음 나만이 알겠지.
울어 본사람이
슬픔을 알듯이
이슬픔은 나만이 알겠지.
그래도 위로 해주는
따뜻한 이들있어
내가 여기에 있는거겠지.
감사한 이들 위해
오늘의 아픔을 잊고
열심히 노력들을 해야지.
사랑하는 가족 위해
그래도 나는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지.
외로운 바위에 앉아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이제 나이 먹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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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집님의 댓글
선집 작성일
너무 힘들고 아픔과 싸우는
나에게 힘낼수있는
친구들의 위로 한마디 나에게는 힘이 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