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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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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집
작성일 2010-04-16 19:10
댓글 0건
조회 954회
본문
내 아들아. 내아들아~~~
차디찬 물속에서 얼마나 추웠니..
울부짓는 부모의 애뜻한 마음
얼마나 아플까
그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싶다.
오죽 아픔 마음
무어라 한들 들릴까 마는
그래도 그 슬픔 나누고 싶어진다.
장한 아들들
간곡히 부손모아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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