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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경자년을 보내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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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12-29 05:27
댓글 0건
조회 1,019회
본문
어느해 겨울인가 보다
스키장 주변에서
젊음을 발산하든 때가
있기는 했었는가 보다
시간이 흐르고 해가
바뀌어 갈 무렵이 되니
옛 추억들이 즐겁기
보다는 서글퍼 진다는
표현이 더 어룰 릴것
같은 이상 야릇한 심정은!
경자년을 보내는
풀그림자 마음
어느해 겨울인가 보다
스키장 주변에서
젊음을 발산하든 때가
있기는 했었는가 보다
시간이 흐르고 해가
바뀌어 갈 무렵이 되니
옛 추억들이 즐겁기
보다는 서글퍼 진다는
표현이 더 어룰 릴것
같은 이상 야릇한 심정은!
경자년을 보내는
풀그림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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