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세상살다 죽어도 웃으면서 죽어야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슴도치
작성일 2007-12-22 07:21
댓글 0건
조회 604회
본문
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있었다.
부검관이 의아한듯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이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
"아...첫번째 시체는 십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심장마비로 죽었소"
"두번째 시체는 자기아들이 학교에서 일등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죽었지요"
"그럼 세번째 남자는 왜?"
"아...이남자는 번개불에 맞았다고 합니다"
"아니...번개불에 맞아죽었는데 웃긴 왜 웃었단 말이요?'
"번쩍 하고 터질때, 누가 자기사진을 찍는줄 알고 "김치--" 하다가 죽었답니다."
펌글입니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있었다.
부검관이 의아한듯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이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
"아...첫번째 시체는 십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심장마비로 죽었소"
"두번째 시체는 자기아들이 학교에서 일등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죽었지요"
"그럼 세번째 남자는 왜?"
"아...이남자는 번개불에 맞았다고 합니다"
"아니...번개불에 맞아죽었는데 웃긴 왜 웃었단 말이요?'
"번쩍 하고 터질때, 누가 자기사진을 찍는줄 알고 "김치--" 하다가 죽었답니다."
펌글입니다
- 이전글오줌누는 스타일로 보는 성격테스트 07.12.22
- 다음글에라이~~ 될대로 되라이~~ 나도 모른다 07.1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