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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누가 지애비 아들 아니라 할까봐 (지애비 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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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쇠
작성일 2012-08-25 18:27
댓글 0건
조회 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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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서
엄마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엄마! 나 쉬마려워~"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께, 거기다 쉬~ 해~“
그러나 워낙 다급한 사내아이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아 죽일듯이 패면서 하는 말이.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게 꼭, 지애비 닮아서는
맨 날 대 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무심코 한말에서 본심이 나옴니다, 좋은하루..**
오빤 주~아~앙 스타일 ♬
쉬~가 마려워서
엄마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엄마! 나 쉬마려워~"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께, 거기다 쉬~ 해~“
그러나 워낙 다급한 사내아이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아 죽일듯이 패면서 하는 말이.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게 꼭, 지애비 닮아서는
맨 날 대 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무심코 한말에서 본심이 나옴니다, 좋은하루..**
오빤 주~아~앙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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