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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집안 단속이나 잘 하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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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동
작성일 2006-08-07 17:40
댓글 0건
조회 377회
본문
남편 간수 잘하세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 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 벙글~ 웃기만 했다.
"그래~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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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 무더운 월요일 오후 웃으면서 삽시다. -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 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 벙글~ 웃기만 했다.
"그래~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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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 무더운 월요일 오후 웃으면서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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