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자리미 우리집 사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재범 작성일 2006-08-06 14:52 댓글 0건 조회 549회

본문

정말 무더운 여름...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막힌다
해는 중천에 떠서 이글이글 타는 듯한 태양의 위력을 과시하고
전생에 나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내가 가는 곳마다 태양은 따라다니니...
찌는듯한 태양을 피해 집으로 몸을 숨겨도 마찬가지 ㅎㅎ..
웃자 분명한 것은 여름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그러나 자리미 우리집뒤 가산은 분명히 시원 할거야
현재는 어머님이 살아계시고 먼훗날 고향을 지키며 살아갈 집뒤는 시원할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