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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시원한 계곡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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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6-07-13 11:29 댓글 0건 조회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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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열심히들 몰려다녔는데~
사위, 며느리 보더니만 손주,외손주 보기에 바쁜가!!
요즈음은 이렇게 계곡으로 가자고 설치는 친구들도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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