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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치악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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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6-11-15 17:47
댓글 0건
조회 9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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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에서 8명이 아침 8시에 함형석 의 도곡동 아파트 마당에 모여서
최종환 이 운전하는 카니발을 타고 치악산을 행하여 출발했다.
여주 휴게소 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구룡사 입구 도착은 10시 곧바로 산행을 시작했다.
날씨는 산행하기에는 알맞은 약간 흐린 날씨 였다. 치악산은 해발 1288m로 높기도 하지만 장시간의 산행이라 다들 약간 긴장한듯 했으나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약 3시간후 에야 정상에오를수 있었고, 정상에는 구름이 많이 끼여있어 사방 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 볼수없어 아쉬웠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하산 했다.
사다리 병창길로 올라 갔고 계곡길로 내려 왔는데 돌박사리 길이라 하산이 더 힘들고 어려웠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카메라 바테리가 떨어 지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다. 박병돈 회장이 준비한 훼닉스 파크의 50평규모의 방에서 즐거운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일찌기 비싼 싸우나도 공짜로 하여 전날의 피로를 다 날려 보낼수 있었다.
이번 치악산 산행은 지난번 노인봉 산행과 마찬가지로 박회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산 증거였다. 그의 배려에 감사하며 계속 더 발전하기를 빈다.
최종환 이 운전하는 카니발을 타고 치악산을 행하여 출발했다.
여주 휴게소 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구룡사 입구 도착은 10시 곧바로 산행을 시작했다.
날씨는 산행하기에는 알맞은 약간 흐린 날씨 였다. 치악산은 해발 1288m로 높기도 하지만 장시간의 산행이라 다들 약간 긴장한듯 했으나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약 3시간후 에야 정상에오를수 있었고, 정상에는 구름이 많이 끼여있어 사방 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 볼수없어 아쉬웠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하산 했다.
사다리 병창길로 올라 갔고 계곡길로 내려 왔는데 돌박사리 길이라 하산이 더 힘들고 어려웠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카메라 바테리가 떨어 지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다. 박병돈 회장이 준비한 훼닉스 파크의 50평규모의 방에서 즐거운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일찌기 비싼 싸우나도 공짜로 하여 전날의 피로를 다 날려 보낼수 있었다.
이번 치악산 산행은 지난번 노인봉 산행과 마찬가지로 박회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산 증거였다. 그의 배려에 감사하며 계속 더 발전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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