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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관악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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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6-11-09 16:40
댓글 0건
조회 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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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산행다운 산행으로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에 올랐다.
박회장도 이젠 체력이 원만히 다저진듯 연주대 까지 끄떡없이 잘올랐다.
관악산 정상에 서보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과천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능 시험을 몇일 앞둔지라 많은 수험생 부모님들이 연주암까지 올라와
치성을 드리는것을 보면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자식 사랑은 한이 없는것같다.
날씨가 제법 차가운데 그런대로 즐거운 산행 이였다.
박회장도 이젠 체력이 원만히 다저진듯 연주대 까지 끄떡없이 잘올랐다.
관악산 정상에 서보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과천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능 시험을 몇일 앞둔지라 많은 수험생 부모님들이 연주암까지 올라와
치성을 드리는것을 보면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자식 사랑은 한이 없는것같다.
날씨가 제법 차가운데 그런대로 즐거운 산행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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