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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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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6-08-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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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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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다갔다왔다는 백담사를 이제야 다녀왔다.
오랜 세월을 지내온 천년 고찰은 여전히 자연과 함께 우리를 반겨 주었다.
이곳도 역시 수마가 할퀴고간 흔적은 그 골이 깊었으나 사찰의 위용은 여전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은 맑고 풍부 했으며 물반 고기반으로 그냥 손으로도 잡을수 있을것 같았다.
가을에 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오는 가을에는 대청봉 등반 계획을 세우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이다.
오랜 세월을 지내온 천년 고찰은 여전히 자연과 함께 우리를 반겨 주었다.
이곳도 역시 수마가 할퀴고간 흔적은 그 골이 깊었으나 사찰의 위용은 여전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은 맑고 풍부 했으며 물반 고기반으로 그냥 손으로도 잡을수 있을것 같았다.
가을에 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오는 가을에는 대청봉 등반 계획을 세우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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