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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두번씩 하는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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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강
작성일 2009-01-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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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읽었습니다. 새해를 두번 맞아도 나이는 한번만 먹고 싶은걸보니 늙는가 봅니다. 아직도 모실 부모님이 계신 동기생들은 '엄마를 부탁해'를 한번 읽어보면서 계실때 잘 모십시다. 민족의 영산 태백에서 다시한 번 각 자의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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