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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시원한 물줄기가 그리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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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5-02 19:58 댓글 0건 조회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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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삼천리를 돌아다니고 온 오늘
안산의 고향친구로 부터 전갈이 왔다
해서 대충 챙겨 가지고 
안산의 노적봉 인공폭포 아래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봄같지않은 더운날씨를 피해
하루를 쉬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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