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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입이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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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0-11-19 21:18
댓글 0건
조회 396회
본문
애들이 구해준 서울국제식품 산업전
무료 입장권을 가지고 코엑스 다녀왔다
점심무렵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서 맛보라고 내준음식에 출출하든차에
1시간이상을 돌아다니며
구경삼아 맛보니 배가 부른다.
식사후에 들어왔다면 괜히왔을뻔 했다.
돈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무엇이든지 풍부했다.
우리는
바이어 입장권으로 들어갔기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맛스런 몇가지도 사오며
모처럼 입이 즐거운 하루였다.
일요일까지 한다니 시간여유 있는분들은
다녀오심도 좋을뜻...
무료 입장권을 가지고 코엑스 다녀왔다
점심무렵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서 맛보라고 내준음식에 출출하든차에
1시간이상을 돌아다니며
구경삼아 맛보니 배가 부른다.
식사후에 들어왔다면 괜히왔을뻔 했다.
돈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무엇이든지 풍부했다.
우리는
바이어 입장권으로 들어갔기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맛스런 몇가지도 사오며
모처럼 입이 즐거운 하루였다.
일요일까지 한다니 시간여유 있는분들은
다녀오심도 좋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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