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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관악산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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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09-07-31 01:09 댓글 0건 조회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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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친구들과 오랫만에
관악산 계곡에서 하루 보내다 왔다.

얼마전 내린비로
아직도 시원한 계곡물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얼마전 얀양공원에서 오르다만 국기봉(삼성산)을
오르게 되어 너무 좋았다

세번째 오르는 관악산
언제와봐도 너른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어
스트레스가 확달아난다..

함께한 친구들(강환표,김진국, 권승용,김병선,박병돈)
너무 즐거웠고 맛있는 오장집 냉면맛을 보게한
권승용친구의 우정을 느낀하루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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