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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삼육산악회원등산상식키우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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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春史
작성일 2007-08-16 09:46
댓글 0건
조회 632회
본문
등산객이 지켜야 할 건강수칙
ㅁ 평상시 빠르게 30분 이상 걸을 정도의 체력을 키운 뒤에 등산을 시작한다.
(운동 초보자는 두 달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필요)
ㅁ 남성 45세, 여성55세 이상은 지병이 없어도 심폐기능을 점검한 뒤 등산한다.
ㅁ 등산 전 10분간 스트레칭, 10분간 걷기를 한다.
ㅁ 산에서 뛰거나 점프하지 않는다.
ㅁ 단체 산행 땐 체력이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ㅁ 가급적 경사가 완만하고 흙이 많은 곳, 잘 알려진 코스를 산행한다.
ㅁ 하산했을 때에도 체력의 30%는 남아 있어야 한다.
ㅁ 지병이 있는 사람은 응급 약을 챙기고 동반자에게도 알린다.
ㅁ 낙상 등 사고를 당했을 땐 가급적 119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동한다.
ㅁ 골절이 의심될 땐 다친 부위를 부목 등으로 고정한 뒤 움직인다.
ㅁ 휴대전화와 여분의 배터리, 라디오, 호루라기,손전등, 여벌의 옷 등을 준비한다.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청년도 30키로그램 미만)
ㅁ 주말 등산객은 평일에도 이틀에 한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속보와 자전거를 이용한다.
ㅁ 평상시 빠르게 30분 이상 걸을 정도의 체력을 키운 뒤에 등산을 시작한다.
(운동 초보자는 두 달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필요)
ㅁ 남성 45세, 여성55세 이상은 지병이 없어도 심폐기능을 점검한 뒤 등산한다.
ㅁ 등산 전 10분간 스트레칭, 10분간 걷기를 한다.
ㅁ 산에서 뛰거나 점프하지 않는다.
ㅁ 단체 산행 땐 체력이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ㅁ 가급적 경사가 완만하고 흙이 많은 곳, 잘 알려진 코스를 산행한다.
ㅁ 하산했을 때에도 체력의 30%는 남아 있어야 한다.
ㅁ 지병이 있는 사람은 응급 약을 챙기고 동반자에게도 알린다.
ㅁ 낙상 등 사고를 당했을 땐 가급적 119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동한다.
ㅁ 골절이 의심될 땐 다친 부위를 부목 등으로 고정한 뒤 움직인다.
ㅁ 휴대전화와 여분의 배터리, 라디오, 호루라기,손전등, 여벌의 옷 등을 준비한다.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청년도 30키로그램 미만)
ㅁ 주말 등산객은 평일에도 이틀에 한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속보와 자전거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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